1. 다진 마늘, 가늘게 썬 대파 (푸른잎), 송송 썬 쪽파 등 다진 허브를 크림치즈에 섞어 줍니다.
2. 대파의 경우 기름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볶아 수분은 날리고, 매운맛을 줄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 대파를 볶아서 넣는 것은 블로그 글을 보고 따라해 보았는데, 저는 이렇게 하니 대파 맛이 너무 안나고 식감도 질깃해졌고, 앵커 오리지널 레시피처럼 그냥 다져서 넣은게 크림치즈가 대파 매운맛을 잡아주어 훨씬 맛있었습니다.)
3. 소금, 후추로 적당히 간을 합니다.
4. 베이글 등 빵에 바르거나, 크래커 딥소스로 제공합니다.